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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찬양 예배
11월 22일 오후찬양예배 순서 & 말씀요약
첨부파일 1개

 

마가복음 21~5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여러분 오늘 본문은 한 중풍병자가 예수님 앞에서 회복되는 말씀입니다.

이 병자의 상태는 얼마나 심각했을까요?

네 사람이 메워서 옮길 정도라고 할 때에 이 사람은 아마도 거동하지 못하고,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으로 보여 집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자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 왔습니다.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자 중풍병자를 메워 온 사람들이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병자를 누운 상에 달아 예수님 앞으로 내리자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오늘 본문은 12절까지 이어지는 본문으로 이 병자는 예수님께 육신의 병도 치료받고 일어나 집으로 돌아간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전에 이 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말씀까지를 살펴보기 위해 본문을 5절까지 정하였습니다.

 

여러분 먼저 중풍병자를 데리고 온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지붕까지 뚫어 예수님 앞으로 병자를 데리고 온 그들은 어떤 믿음이 있었을까요?

이들이 종교지도자인지? 가족인지? 이웃인지? 친구인지는 본문에 나오지는 않지만 이들은 주님께로 데려가면 된다는 이 믿음이 있었습니다.

주님 앞에 가면 이 병자는 살아라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믿음이 귀한 믿음입니다.

그래서 주님도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에게도 어떠한 문제 앞에서 주님 앞에 가면 이 문제는 해결될 거야하는 그 믿음이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 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병을 치유해 주기 전에 죄 사함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봅시다.

이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얼마나 지었겠습니까?

만나는 사람들도 제한적이었을 것이고, 하는 일도 제한적이었을 텐데...

병상에서 누구에게 어떤 죄를 지었고,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길래...

이 사람에게 죄 사함을 먼저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여기 말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가정의 문제, 직장, 사업, 건강, 자녀의 문제가 없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도 가끔 여러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보면서 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무엇일까 하며 묵상을 하는데요.

늘 말씀 묵상으로 주시는 메시지와 기도의 응답은 제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라 늘 다른 응답을 주시는 것을 저는 여러 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갔는데 ... 꼭 주님은 다른 응답을 주세요.

왜 그러실까요?

주님은 왜 내 문제에 대한 해답을 명확하게 주시지 않고, 다른 응답을 주시는 것일까요?

 

성도여러분

우리 주님은 영적인 분이십니다.

저는 이 땅에서 사는 문제를 가지고 말씀도 찾아보고 기도로 씨름을 하는데요.

주님의 응답은 늘 영적인 응답이었습니다.

크게 보이던 현실의 문제가 작아지고, 주님의 은혜가 크게 보이는 영적인 응답이 저를 평안으로 신앙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중풍병자가 예수님께로 갔을 때에 일어나 걸을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갔는지?

아니면 다 포기한 상태라서 기대 없이 갔는지는 모르지만 그 주님 앞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이 사람은 어떤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을까요?

그동안 육신의 병으로 육신과 현실만을 보며 살았던 그 인생이 영적인 눈이 띄어 지게 된 것입니다.

늘 병상에 누워서 살아가던 자가 주님 앞에 갔을 때에 그도 말씀 한마디라도 받고 싶은 마음이었을 텐데 ... 그 대답이 죄 사함이라고 했을 때 그는 주님 앞에 자신의 모습이 보이면서 영의 눈이 띄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내 죄가 보이고, 구원의 길로 인도함 받는 영의 눈이 생겨났다는 것을 오늘 본문은 말씀합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눈은 어디에 머물러 있습니까?

이 땅에서의 삶에 머물러 있습니까? 가시적인 세상에 머물러 있습니까?

당장 현실에서 느끼는 문제에 머물러 있습니까?

우리의 문제가 작아보이고, 주님의 죄 사함의 은혜가 가장 커보이는 주님 앞에 가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앞에 영적인 눈이 띄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 앞에 영적인 응답을 받는 은혜가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영의 만족, 영적인 기쁨이 여러분의 심령가운데 충만하길 소망하면서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