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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찬양 예배
10월 25일 오후찬양예배 순서 & 말씀요약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이 성도 여러분에게는 어떻게 다가오십니까?

하나님의 뜻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일상에서 항상 기뻐하지는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살다보면 힘든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아픔도 있고, 시험도 있기에 항상 기뻐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쉬지 않고, 기도하지도 못합니다.

하루를 힘들게 일하고 보내면 아무생각도 안하고,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양보하고, 헌신하다 보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감사도

늘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손해보고, 피해보는 일이 생기면 감정에 휩쓸려 감사보다 불평과 원망이 나오기도 하고,

나에게 유익이 되는 일이 생겨도 감사하기보다 나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을 보며, 열등감에 감사는 사라지고 화만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는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무겁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것이 우리가 소망하고 구하고 찾고 있는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기뻐하실 일에 기뻐하십니까?

기도할 일에 기도하십니까?

감사할 일에 감사하고 계십니까?

 

기뻐해야할 때 기뻐하지도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해야 할 때 기도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감사해야 할 때 감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진리인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일이 중심이 되어 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해보면 일이 중심이 되어 사는 삶은 바로 내가 중심이 되어서 내 기준에 사는 삶입니다.

일이 내 기준에 잘 되야 좋아하고 안되면 기분 나빠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보다 내가 더 중요하기에 내가 중심이 되어 사는 삶입니다.

 

성도여러분

나를 부인하고, 일을 내려놓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사시길 소망합니다.

저도 때로는 무슨 일이 있을 때 그 일로 근심하고 염려하다가 잠을 못 이룰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는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왜 근심하고 걱정하고 있나 스스로 생각을 하다보면 머릿속에 하나님은 없고 걱정하는 일만 가득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잠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슨 걱정을 가장 많이 하고 계십니까?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걱정, 독감의 위험성에 대한 걱정, 정치적인 문제로 시끄러운 세상이 걱정,

아니면 자녀들 걱정, 앞날을 걱정, 건강을 걱정, 돈 돈 돈 돈 걱정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걱정하는 일들은 사실 내가 중심이 된 걱정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답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고 하셨습니다.

이틀을 살지 마시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야 할 수 있는 일을 내 스스로 근심하고, 걱정하는 하며, 미리 두려워하고, 염려하는 것은 그 일에 속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걱정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실까?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어떻게 복음을 전할까?

하나님을 위해 걱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한 걱정은 나의 삶을 하나님 편으로 가게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게 만들고, 기쁨과 감사로 이어지게 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뜻을 전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은 지식 있어서 이루는 것도 아니고, 경험이 있어서, 부가 있어서, 높은 자리에 있어서 이루는 것도 아닙니다.

무식하게 그 말씀을 그냥 곧이곧대로 믿고,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기뻐하라면 기뻐하고, 기도하라면 기도하고, 감사하라면 감사하는 삶을 사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축복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