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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찬양 예배
10월 11일 오후찬양예배 순서 & 말씀요약
첨부파일 1개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십니까?

요즘 여러분은 어떤 생각과 비전을 꿈꾸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주안에서 믿음의 확신을 갖고 비전을 꿈꾸며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믿음의 조상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누구입니까?

우리는 단연코 아브라함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4장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의 예증으로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다루는 부분입니다.

사도 바울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것을 이야기 하며 믿음의 귀감으로 아브라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바울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야기 하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바로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때로 성경을 통해 위인을 만나면 아브라함이니까또는 그 사람이니까 가능한 얘기지하며 자신에게 그대로 적용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만을 의로 여기신 것이 아니라 바울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도 의로 여겨주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되는 놀라운 은혜가 주어졌다는 것을 증언하기 위함임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어떤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으로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선해질 수 없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맹목적일 수도, 모든 이성이나 증거를 거스르며 무조건 믿겠다는 선택으로도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나님이 신뢰할 만한 존재이심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먼저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들이 하늘의 별들과 같을 것이며,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이 그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은 그냥 약속일 뿐이었습니다. 전혀 이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19절 말씀에 따르면, 그가 100세가 되어서 그의 몸이 죽은 것과 같이 되었고 그의 아내 사라도 늙어 더 이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곧 소망이 끊어진 상태에서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또 소망을 가졌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과 사라의 몸에 따라서는, 곧 육체를 따라서는 전혀 소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의 소망의 믿음이 전혀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 바로 이 믿음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가능성이 아닙니다. 가능성을 믿는 것은 참 믿음이 아닙니다. “참 믿음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믿는 것입니다. 모든 가능성이 사라진 뒤에도 여전히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소망을 가질 때,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모든 가능성들이 닫혔을 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정말 대단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자녀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자신의 몸아내의 몸이 닫혔습니다. 이 정도면 포기할 때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믿음은 죽음보다 더 강한 것이었습니다.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부활의 믿음이고, 영생의 믿음이었습니다. 두려움이 없는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랄 수 없는 중에 믿는하나님 안에서의 참 믿음, 참 소망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바라는 대로 믿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원래 바라던 것은 자신의 상속자가 될 아들 하나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소망은 소박하고 또 실제적이었습니다. 그는 여종 하갈의 몸에서 난 이스마엘을 통해서 이 소박한 소망을 이루어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소박하지도 실제적이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태가 닫힌 사라의 몸을 통해 아들을 주시겠다고 고집을 하셨습니다. 또 그의 자손들의 수가 해변의 모래처럼, 하늘의 별들처럼 많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무리 상상력을 발휘하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이기는 참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자신의 소박한 바램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나의 소망과 다를까요?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이 나의 소망과 다른 이유는 그 약속이 너무나 위대하고, 너무나 영광스러워서, 그래서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 머리로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들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부를 때도 구약” “신약오래된 약속그리고 새로운 약속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이 책들에 쓰여진 모든 약속들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믿고 또 누려야 합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며 그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가 받은 축복은, 또한 우리가 받는 믿음과 축복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믿음으로 의롭다 여기심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가 이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 또한 의롭다 여기심을 받습니다. 이것이 믿음이 우리에게 주는 참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믿음의 비밀을 깨닫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각자가 믿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에서 성장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약속이 내 삶 속에 이루어짐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