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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찬양 예배
9월 27일 오후찬양예배 순서 & 설교요..
첨부파일 1개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삶


27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30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여러분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너무나도 쉬운 질문으로 느껴지시나요?

여러분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헬라어), 메시야(히브리어), 구원자 맞으신가요?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묻는 이 질문에 확신과 믿음으로 대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도 궁금하셨나 봅니다.

그동안 천국 복음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했고, 많은 이적을 행하는 것을 사람들이 보았는데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고 하는지 궁금하셨나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묻자 제자들이 “세례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고도 하고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도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는 보는 것 같은데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의 대답이 예수님의 마음에 들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번에는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들이 그동안 내가 전하는 말씀도 듣고, 내가 행하는 일들도 보았고, 나와 함께 동행했는데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자 제자 중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라고 대답합니다.

이 대답은 예수님이 마음에 드셨던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의 평행본문인 마태복을 16장을 보면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31절을 보면 앞으로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일어날 고난과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부활하는 일을 말해주는데요. 

이 말에 베드로가 항변을 하게 되고, 방금 전에 칭찬하셨던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향해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의 일을 생각한다고 꾸짖으십니다.

여러분 베드로는 입술로는 그리스도를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고백은 하는데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삶을 사시는 분인지는 몰랐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메시야, 구원자는 누구입니까?

여러분에게 구원자는 누구이고, 어떤 분을 구원자라고 합니까?

오늘 본문 31절에서는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시는 분을 구원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여러분에게도 구원자가 맞습니까?

그렇다면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고

왜 우리에게도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왜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사람의 일을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신다는데... 자신의 선생님이 비참하게 죽으신다는데 ... 그것을 말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건 사람의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일은 무엇이고, 사람의 일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수 있도록 자신을 사람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맡겨드리며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그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이었고, 그 고통과 험난한 길까지 자신을 비워 순종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맡길 때에 내가 비워지고 부인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은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의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의 일은 사람이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를 비우지 못하고,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살아가며, 나의 생각과 판단으로 나의 가치를 소유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습니다. 별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끔은 필요할 수 있겠죠, 자신이 힘에 겨울 때

나의 힘이 강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일은 내 뜻대로 잘 되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실 틈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그리스도, 구원자이십니까?

이 당시 유대인들은 그리스도,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구약의 다윗과 같은 강한 힘과 권능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신들을 로마로부터 해방시키고 강한나라로 살아가게 해주시는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메시야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누가 구원자입니까?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바로 구원자이십니다.

죄에 빠져있는 인간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구원자,

이 세상만이 전부가 아니고 하나님 나라가 있음을 알려주신 구원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있음을 보여주신 구원자,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자신을 비워드리고 온전한 순종으로 역사를 이루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믿으면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가 넘치고 평안이 넘칩니다. 

여러분 사람의 일로 기뻐하십니까?

하나님의 일로 기뻐하십니까?

세상의 일로 기뻐하며 사십니까?

구원의 기쁨으로 사십니까?

이 구원의 기쁨이 넘치면 자신을 비우고 십자가를 지는 자리까지 갈 수 있다고 본문은 말합니다.

이 구원의 기쁨이 넘치면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 놓는 자리까지도 간다고 본문은 말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도 변하지 않는 나의 구원자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어둡지만 그래서 기도할때마다 가슴이 메이고, 눈물이 흐르지만

예수님은 그리스도이고 나의 구원자입니다.

이 구원의 확신과 감사와 기쁨으로 구원의 복된 소식 복음을 전하는 삶이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