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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찬양 예배
9월 6일(주일), 오후찬양예배 순서&요약설교문
첨부파일 1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12:22~24)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예수님은 우리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먹고, 입고, 자는 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먹고, 입고, 자는 문제가 우리의 염려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십니다. 그것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31절입니다.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의식주의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하면 이런 것들”(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을 채워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신비한 원리입니다.

 

신명기 6:10~11에는 건축하지 않은 성읍, 심지 않은 과실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어떻게 건축하지 않고, 성읍을 얻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심지 않고 과실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는 열심히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그래야 멋진 건축물을 차지합니다. 열심히 일구어야 과실을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수고를 하지 않아도, 공짜로 얻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에 있는 성읍과, 과실을 공짜로 차지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수고하지 않고 얻는 열매입니다. 이것이 은혜의 원리입니다.

 

종종 은혜에 대해서 하나님이 거져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무위도식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좋은 결과만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고 열심히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간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든든한 아버지가 계신 자녀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린아이에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경제위기, 어려움들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어른들이 해결할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먹고 사는 문제는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우리가 관심을 두어야 할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다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에서 약속하고 있듯이,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들까지 채워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의 삶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아가시는 성도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