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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찬양 예배
8월 16일(주일), 오후찬양예배 순서 & 요약설교문
첨부파일 1개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40:24~31)

 

24 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25 거룩하신 이가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 하시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27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 몸과 마음이 지치는 때입니다. 폭염이 계속되면 기력이 쇠하고 몸이 더 약해지기 쉽습니다. 보양식을 먹거나 영양제를 먹어서 몸의 기력은 회복할 수 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무엇으로 회복해야 합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24절 말씀은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겨우 심기고 겨우 뿌려졌으며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니 그들은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이 구절은 인간들이 심은 것들을 하나님이 입김을 부시면 흔적도 없이 다 날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나 큰 능력을 가지고 계신지를 잊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만물을 잠시라도 바라본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26절입니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우리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들이 있습니까? 저 넓은 바다를 한 번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들을 통해서 우리 삶에서 겪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30절에는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소년은 어리고 약한 사람이 아니라 젊고 혈기왕성한 사람을 말합니다. 장정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아무리 젊고 혈기왕성한 사람도 언젠가는 넘어지고 쓰러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젊고 건강하고 돈이 많으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건강을 잃고 돈을 잃으면 그제서야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을 찾습니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혈기 왕성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천지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하나님은 능력을 주시고 새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31절 말씀에서 힘이 필요한 자에게 힘을 더하신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여기서 달음박질 하는 것은 사명을 감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자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지만, 사명 감당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달려가는 것이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라면, 걸어가는 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일도 결코 녹녹치 않습니다.

 

아버지는 가정을 위해서 일을 하느라고, 어머니는 가정과 자녀들을 돌보느라고, 자녀들은 자녀들 나름대로 학업과 직장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을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일상을 살아가기가 버겁습니까?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