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주일 찬양 예배
8월 9일(주일) 오후찬양예배순서 & 요약설교문
첨부파일 1개

 

지혜로운 사람(7:24~27)

 

과거 코닥, 아그파 필름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디지털 카메라가 보편화되기 전 사진을 찍으려면 코닥이나 아그파 필름을 사야만 했습니다. 이 두 기업은 엄청난 호황을 누리다가 점점 쇠퇴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계속 디지털 카메라가 나오는데, 아날로그식 필름을 계속 고수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장의 흐름과 고객의 필요를 따라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누구의 뜻에 맞추어야 합니까? 바로 하나님의 필요,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야 형통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요셉이 하나님과 동행했을 때 그의 인생이 형통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형통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에 어떻게 순종합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필요에 맞추는 삶이란 바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듣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이 말씀은 마태복음 5~7장의 산상수훈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언제 지혜롭다고 합니까? 미리 일어날 일을 지혜롭게 대처할 때 지혜롭다고 말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언제 비가 오고 창수가 내린다고 할지라도 그 집을 반석위에 지어서 대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26). 앞으로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날 것이지만 이를 예견하지 못하고 허물어지기 쉬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 형통한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시편 109105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밝은 등불을 가지고 있으면 어두운 밤길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앞길을 비추는 등불과 우리의 삶을 형통하고 복된 삶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귀히 여기고 순종했던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셨습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을 짓게 하시고 다윗의 혈통에서 구원자 예수가 나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고 쓰임 받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