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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6월 1일(월) 새벽기도 말씀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208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장 1~9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 모든 것이 은혜다
 
 자신을 모를 때 상대방에 대해서도 오판합니다. 자신을 비하하는 것도, 자신에 대해 우쭐해하는 것도 모두 상대방을 오해하게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가치로 보지 못하고 이용하게 됩니다. 바울은 (‘은혜’라는 말로 고린도 성도들의 정체성을 설명합니다. 왜 그러한 표현으로 말하고 있을까요?

1. 은혜로 부름 받다 - 박해자 바울이 사도로 부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가망 없는 죄인이던 고린도인들을 구별하여 거룩한 성도로 불러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고린도 교회의 각종 범죄와 분열은 이 은혜를 잊어버린 데서 시작합니다.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몰라서 생긴 일이기 때문 입니다.

2. 은사를 받다 -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성도로서 살아가게 하시려는 뜻입니다. 그것은 선물이며 성도들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것으로 자신과 남을 차별하고,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지체를 정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치는 죄입니다.

3. 은혜로 견고해지다 - 지금 고린도 교회는 엉망이고 근심거리이지만 은혜로 그들을 부르신 하나님께서 가만 두 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들을 온전케 하셔서 심판 날 책망 할 것이 없는 자로 견고하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미 시작 된 구원은 바로 그 하나님의 변치 않고 신실하신 은혜로만 완성됩니다.

 교회는 은혜의 공동체이며, 성도는 은혜로 살아난 존재입니다. 은혜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 수 있고 교회다운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은사가 주신 분의 의도대로 쓰임 받는 것도 은혜의 선물임을 알 때입니다. 은혜를 망각했을 때 그들은 오만해졌고 분열하게 되었습니다.

5. 기도 제목 
 1.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는 어리석은 삶에서 용서 하소서.   
 2.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은사, 사랑으로 다툼이 있는 사람과 화해를 이루게 하소서.    
 3. 코로나 19로 문을 닫는 개척, 상가교회를 불쌍히 여기시고, 교회와 성도의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