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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5월 26일(수) 새벽기도말씀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582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하박국 1장 1~11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 질문하는 선지자, 대답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가는 세상에 강포와 죄악과 패역이 넘쳐났습니다.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시행되지 못했습니다. 선지자는 이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하나님께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갈대아 사람들을 일으켜 심판하겠다 말씀하십니다.

1. 물으며 부르짖으라 - 부르짖어도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 듯 보일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부르짖어도 세상의 악과 패역과 강포가 없어지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그때에도 부르짖어야 합니다. 내 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물어야 합니다. 정의가 멈추는데 기도도 멈춘다면 나도 악에 매몰되고 말것입니다. 

2.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 하나님이 대답하십니다. 갈대아 민족을 일으켜 악에 빠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심판하시겠다는 대답입니다. 듣고 계셨던 것입니다.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대답은 아닐지라도 하나님은 듣고 계십니다. 이것이 응답이 더딜지라도 기도하길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신다 - 하나님의 심판은 공정하십니다. 자기 백성이라도 악을 행하고 공평과 정의를 버리고 율법을 버리면 심판하십니다. 우리의 예상과 달리 더 악한 이방을 들어 자기 백성을 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오늘 공평과 정의를 버리고 악을 행한다면 그 악이 우리를 삼키게 하실 것입니다.

세상에 악은 끊임없이 생기고 커져갑니다. 강포와 불법이 사라질 날은 없을 것입니다. 신자는 세상의 악과 패역에 분노하고 하나님의 처분을 묻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대답을 듣게 되고 뜻을 깨닫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식의 공의를 알게 됩니다.

5. 기도 제목 
 1. 정의가 멈추어진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멈추지 않게 하소서.    
 2. 세상의 악에 휘말리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에 맡겨드리며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3. 코로나 19로 고통당하는 온 세계의 환자를 치유하여 주시고, 환자의 가족과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