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새벽기도 말씀
3월 26일(목), 새벽기도 말씀_사순절 26일
첨부파일 1개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380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10장 32~52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32~34절) 이제 드디어 예루살렘으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올라갑니다. 예루살렘에 가면 있을 죽음과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두 번 들었고, 세 번째 하시기에 제자들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말 대신 다시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고도 제자들은 또 주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주님 가시는 길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바로 이런 길입니다. 상황과 조건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가시는 그 길을 다시 기억하고 바로 믿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에게 묻고 답을 구하는 이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묻고 대답하는 대화는 관계에 대한 표현입니다. 그런데 이 대화는 상대가 누구인가에 따라 그 물음이 달라집니다. 제자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 주의 영광중에 계실 때 우편과 좌편 자리를 달라고 말을 했고(35~45절), 여리고를 지나실 때 만난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보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46~52절) 

제자들의 질문이 어리석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주님께 하는 질문이기에 가능했다고 보여집니다. 어느 누가 하늘의 영광을 받는 그때에 좌편과 우편에 앉히실 수 있는 권능이 있겠습니까? 주님이시기에 가능하신 것 같아 물은 것이죠. 맹인이 어느 누구에게 보기를 원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이시니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죠. 아무튼 제자들도 맹인도 주님께 드린 물음에 답을 얻게 되고, 눈을 뜨고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두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주님께 물으면 응답을 받는 다는 것도 묵상할 수 있지만, 주님께 물을 만한 물음을 해야 한다는 것도 묵상할 수 있고,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주님 앞에 갔을 때 물음이 달라진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는 성도여러분 하나님께 물을 것을 묻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 가서 기도를 하고 있는지 돌아보시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5. 기도 제목 
 1. 주님 가시는 길을 따라가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2.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신앙의 눈이 떠지게 하소서.    
 3.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하소서.  
 4. 하나님 앞에서 평안을 얻고 구원의 기쁨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게 하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