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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3월 25일(수), 새벽기도 말씀_사순절 25일
첨부파일 1개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450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10장 17~31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한 청년이 예수님께 달려와 무릎 꿇고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본문에는 구체적인 언급이 없습니다만 마태복음이나 마가복음의 병행 구절을 보면 이 사람은 부자청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방탕에 젖지 않고 의롭게 살고자 하는 종교적 열심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 가지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 찾아와 영생의 길을 묻게 된 것입니다. 아마도 그는 예수님을 메시야는 아닐지라도 위대한 선지자나 랍비로는 인정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의 이 질문은 가장 근본적인 신학적인 주제이자 모든 인생이 가지고 있는 질문이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청년은 자기가 모든 계명을 지켰노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 부자 청년의 대답은 거짓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그를 사랑하실 만큼 경건한 자로서 율법을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그의 율법 준수는 지극히 형식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는 율법의 근본정신에 따라 율법을 준수한 것이 아니라 율법의 규정이므로 구원을 위해 형식적으로 지켰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한 가지 더 요구하셨습니다. 곧 그의 전 재 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고 당신을 따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들은 부자 청년은 자기의 재물이 많은 것으로 인하여 근심하며 돌아감으로써 그에게 주어진 구원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즉 부자 청년은 답을 구하는 길은 제대로 택하였으나 그 답을 얻고도 그것을 자기 삶에 적용하지 못함으로써 영생에 이르지는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과 영생은 인간 스스로의 힘과 능력으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이루어짐을 가르치심으로써 제자들에게 새로운 영적 안목을 갖게 하셨습니다. 아울러 주님은 본문에서 부자 청년과는 대조적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들이 누리게 될 천국의 축복과 상급에 대해 소개하심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한 자들을 위로하시고 동시에 그들로 교만해 지지 않도록 경계하셨습니다.

5. 기도 제목 
 1. 구원을 주시는 주님께 나의 문제를 묻고 응답받으며 살게 하소서.  
 2. 주님을 너무 나도 사랑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3.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는 세계 모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을 찾게 하소서. 
 4. 무엇이든 가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코로나를 극복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