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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3월 24일(화), 새벽기도 말씀_사순절 24일
첨부파일 1개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565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10장 1~16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예수님께서는 베레아 및 유대 사역을 개시하시자마자 바리새인들의 음모에 찬 도전에 직면하시게 됩니다. 즉 바리새인들은 당시 유대교에서 교리적으로 매우 민감한 문제였던 이혼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바리새인들의 의도대로 이혼에 대해 말씀하심으로 바리새인들의 음모에 넘어가신 것이 아니라 타락한 인간의 완악함에서 비롯된 이혼보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입각한 결혼에 더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부부 사이의 전인격적인 결합을 통한 상호 신뢰와 헌신에 대해 말씀하심으로 바리새인들로 하여금 근본적인 생각을 바꾸도록 하시고 아울러 이혼의 가능성을 배제하도록 말씀하십니다.

5절에서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왜 이혼을 허락하셨는지 말하며 그 이유가 사람들의 완악함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반포하기 전에는 사회적으로 일부 다처제가 일반화되어 있었고, 여자를 재산 중 일부나 노리개쯤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남자가 아내를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이것은 분명 사람의 완악함에 그 근본 원인이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함부로 아내를 버리는 죄악을 방지하기 위해 이혼에 관한 율법을 모세를 통해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법은 그 근본이 다 선하십니다. 우리가 현대의 의식과 시각으로 율법의 내용을  보면 자칫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율법이 주어질 당시의 배경을 이해하면 그것이 얼마나 선한 목적을 지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완악할수록 하나님을 피할 길을 찾아갑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피할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찾아야합니다.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취하기 위해 머리를 쓰지 않습니다. 그저 주시는 분에게 다가가 달라고 말하고 받지 못하면 때를 쓸 뿐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주님 앞에 자신들의 머리를 쓰지 않고 다가갔다면 그들은 구원을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도 어린 아이와 같이 주님께 다가는 성도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5. 기도 제목
 1. 세상의 이야기보다 주님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하나님 앞에 피할 길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3. 코로나로 고통 받는 자들과 염려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4. 문제만을 보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최은희2020.03.24 09:57

    오늘 새벽말씀을 통해 적용해야할일
    소년부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보내기~입니다
    완악해 지는 사람의 마음을 버리기 위한방법은 주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함을 직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