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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3월 21일(토), 새벽기도 말씀_사순절 22일
첨부파일 1개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92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9장 2~13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오늘본문에서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은 예수님을 따라간 산에서 죽음 이후의 살아있는 사람을 보며 사후의 세계가 있다는 것도 확인하고, 엘리야와 모세의 존재를 보며 시간을 초월해서 존재하는 것이 있다는 것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구름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하는 것을 실제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베드로의 표현을 보면 조금은 알 수 있는데요.   얼마나 황홀했는지 여기가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는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곳, 천국은 황홀할 정도로 좋은 곳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것은 이 경험을 하고 내려오면서 예수님께서 이 좋은 경험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을 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은 내용입니다. 11절에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구약의 말라기 3장 1절과 4장 5절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이 말씀처럼 먼저 엘리야를 보내신다는 것은 맞는 사실이고 평행본문 마태복음 17장 13절의 말씀을 보면 그 엘리야는 세례 요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구원자이시고 엘리야가 세례 요한인데 이것을 왜 종교 지도자들과 서기관은 지식으로 알면서도 왜 듣고도 보고도 알지 못하고 믿지도 못했을까?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유대인들은 모두 엘리야를 기다리고 구원자를 기다립니다. 그런데 왜 그들은 구원자 예수님을 멸시하고 고난 받은 것일까요? 

이 예수는 구원자가 아니라는 판단이 자신들이 살면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에서 확고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신앙은 내 판단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의 주권이 있음을 기억하며 판단을 해야하는 길에서도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찾으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5. 기도 제목 
 1. 하나님 나라 천국이 있음을 믿으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2. 어떤 판단을 할 때에 하나님의 주권을 기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3. 이 나라가 코로나로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게 하소서.
 4. 코로나로 고통받는 자들과 염려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