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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3월 20일(금), 새벽기도 말씀_사순절 21일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461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8:27~9:1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로 바르게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고백에 따른 섬김과 실천입니다. 주님이라고 고백하며 합당한 순종과 따름을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자들에게 요구하시는 제자도의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1) 주님을 바로 알자_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에 버금가는 선지자 중 하나로 여겼으나, 베드로는 그리스도시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그가 기대하는 구원은 정치지적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일 뿐 죄로부터의 구원은 아니었습니다.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무엇을 바라고 따르고 있습니까?

 

2) 말씀을 따라가자_ 주님은 자신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한 후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예상치 못한 메시아 상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사람들의 기대가 아닌 말씀이 지시한 길을 가십니다.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말씀을 외면하지는 않습니까? 말씀이 지시한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3) 십자가를 지자_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요구하십니다. 욕망과 죄를 버리고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제자의 삶은 목숨마저 부인할 만큼 철저히 자기를 버리는 삶입니다. 주님은 따르는 것 때문에 치러야 할 대가는 무엇입니까? 도우실 줄 믿고 기쁘게 십자가를 지시기를 바랍니다.

 

동상이몽이라는 말이 있듯이 같이 길을 간다고 생각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기대가 큰 만큼 어긋난 행보를 볼 때 실망도 큽니다. 주님을 따르면서 나는 무엇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제자는 뒤에서 따를 뿐 앞에서 인도하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면서 주님과 같이 걷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5. 기도 제목

1) 나의 생각과 계획이 아닌 말씀이 지시하는 길을 걷게 하소서

2) 나를 내려놓는 삶을 통해서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3) 코로나 사태가 하루 속히 해결되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문제 해결의 지혜를 주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 최은희2020.03.20 09:30

    주님을 바로 알아가는 길은 늘 말씀 묵상하며 주님께 묻고 내 생각보다
    내 계획을 주님 뜻에 접목시켜봅니다
    나는 먼지 만큼도 안되는 죄인인데
    주님은 그 고통과 고난의 수치의 조롱의
    십자가를 지셨건만 나는 아주 작은 것에서도 불평하고 십자가를 잊은적은 없는지
    생각하고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