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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3월 18일(수), 새벽기도 말씀- 사순절 19일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540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7:24~37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예수님은 이방 지역에서 수로보내게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어린 딸을 치료해 주십니다. 갈릴리 지역에 가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쳐주십니다. 그분의 행적을 보면 매이지 않고 늘 경계를 넘나드셨습니다. 주님의 모습에서 우리가 배울 점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정결법과 민족적 경계를 넘어 왕래하심으로 차별 없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그어놓은 경계를 넘나들며 그 나라를 선포하는 자입니다. 성원권을 상실하고 고통받는 이 시대의 이방인은 누구입니까? 차별 없는 사랑으로 다가가 환대의 자리를 내어줍시다.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족속 여인의 믿음과 절실함을 보시고 어린 딸을 고쳐주십니다. 자격 없음을 인정하며 부스러기 은혜만이라도 구하는 믿음은 이스라엘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축복에 참여하는 길은 헛된 자부심이나 말씀 소유 여부가 아니라 겸손한 믿음입니다.

 

주님은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려가 고통과 억압에서 구원하십니다. 주님의 탄식은 죄 아래 인간들에게 영적 자각과 자성을 일으켰고, 그분의 하나님 나라 선언은 해방과 자유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열린 귀로 말씀 듣기를 즐겨하고 풀린 혀로 기쁘게 복음을 말합시다.

 

예수님은 이목을 피하기 원하셨으나,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등경 위에 빛과 같아 감출 수도 없고, 가릴 수도 없습니다.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땅 끝까지 이르렀습니다. 듣고 놀라며 믿음으로 반응하는 자는 구원을 얻고, 심드렁히 여기는 이는 그 나라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5. 기도 제목

1.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겸손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2.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하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