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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3월 17일(화), 새벽기도 말씀-사순절 18일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420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7:1~23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뭣이 중헌디?’ 영화 <곡성.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장로들의 전통을 어긴 제자들을 비난하자 예수님은 사람의 전통을 지키려다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린 잘못을 책망하십니다. 본말이 전도되고 주객이 바뀌는 예는 숱합니다. 신앙에서 가장 본질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종교지도자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부정한 손으로 음식 먹는 것을 보고 전통을 어겼다며 비난합니다. 정결 규례를 정죄와 비난의 도구로 사용하였습니다. 좋은 전통이라도 타인을 배척하고 억압하는 수단이 된다면 없느니만 못합니다. 비본질적인 것에 집착하며 본질을 왜곡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서를 인용하여 전통을 위해 계명을 저버린 외식을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관심과 전통에 집중할 때 내면은 공허해집니다. 말씀 안에서 생생하게 하나님과 교제하며 채움을 받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가득해지는 것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서원을 핑계로 부모 공경과 이웃사랑을 외면했습니다. 경건한 신앙 행위처럼 보였으나 욕심을 감추는 위선이자 전통과 제도로 말씀을 무력화하는 죄악이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그분 앞에 거짓 없는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음란과 탐심, 질투와 교만이 인간과 삶을 오염시키고 관계를 파괴합니다. 참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은 마음과 삶입니다. 영혼이 깨끗하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말씀과 지성으로 자신을 가꾸어야 합니다.

 

5. 기도 제목

1. 외식과 교만을 버리고, 항상 진실하고 거짓없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2.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게 하소서

3.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하여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하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