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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3월 16일(월) 새벽기도 말씀_사순절 17일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198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630~56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믿음은 믿을 말한 것을 믿고, 행할 만한 것을 행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때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믿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광야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 같은 요구를 하십니다. 제자들에게 어떤 마음을 기대하신 것일까요?


예수님은 말씀을 듣겠다는 일념으로 여분의 식사도 준비하지 않은채 무턱대로 광야까지 따라온 무리를 보시면서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들의 필요에 공감하고 통감하셨습니다. 그것이 목자의 심정입니다. 이 시대 목자들은 그들을 외면한 채 그들을 이용하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은 더 어두워지기 전에 무리를 보내어 각자 식사와 숙소를 해결하도록 하자고 제안했지만 주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십니다. 기적을 바라라는 뜻보다는 목자의 심정을 가지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참 목자 예수님의 능력을 믿으라는 요구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가져온 떡 다섯과 물고기 두 마리를 축사하시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많은 무리를 배불리고도 남을 만큼 풍성한 식탁을 차리셨습니다. 광야의 만나가 재현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목자의 마음에서 나온 것은 아니었을까요?


예수님과 제자들이 모두 큰 무리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선은 달랐습니다. 제자들에게 그들은 자신들이 감당하지 못할 짐이었지만, 예수님에게 그들은 같이 고통하는 존재였습니다. 그것이 목자의 마음입니다. 목자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기에 그들을 먹이도록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5. 기도 제목

1.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2.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목자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3. 코로나 바이러스가 박멸되게 하시고, 지도자들에게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솔로몬 같은 지혜를 주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