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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말씀
3월 14일(토) 새벽기도 말씀_사순절 16일
첨부파일 1개
1. 묵상 기도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잠시 묵상기도를 합니다.  

2. 찬송 
  찬송가 324장을 믿음으로 힘차게 찬송합니다. 

3. 성경본문
  마가복음 6장 14~29절까지 봉독합니다. 

4. 본문 묵상 
인간은 누구나 마음에 종교성을 갖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자신의 실존적 문제 상황을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종교적인 지향성을 지니고 있고, 죽음 앞에서 인간은 유한성을 경험하기에 영원한 삶과 초월적 존재를 찾습니다. 그리고 성경적으로 볼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먼지 같이 불완전한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만이 완전한 구원을 이루며 평안과 기쁨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헤롯왕의 종교성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복음전파와 치유의 사역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을 높이자 그 이름이 헤롯 왕에게 들리게 됩니다. 그러자 헤롯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헤롯왕은 전에 세례 요한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자신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한 사람이 없었는데 세례 요한만이 그것이 옳지 않다고 지적하였고 그 주변 사람들 마저도 세례 요한을 거룩한 사람으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헤롯왕은 세례 요한을 잡아두긴 했지만 그리고 그의 말을 달갑게 들었지만 그를 헤친다면 그가 믿는 하나님께 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목숨을 살려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헤로디아의 딸이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했고 자신이 뭐든지 들어주겠다는 맹세로 인해 그는 세례 요한을 죽이게 됩니다. 성도여러분 인간은 어느 누구에게도 종교성이 있습니다. 성경에 수많은 우상숭배가 나오고 있고 이 땅에 여러 종교들이 있는 이유도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감사해야 할 것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세례 요한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며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가만히 두셨는가?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삶을 살길 원하신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죽기까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명을 다 하였습니다. 그가 성경에 기록되고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할 수 있었던 것은 죽기까지 하나님을 드러냈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항상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살아가는 삶으로 귀하게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5. 기도 제목 
 1.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2.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게 하소서.  
 3. 코로나의 세계적이 확산이 멈춰지게 하시고 나약한 인간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구원을 구하는 자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